CBAM

Carbon Zero Clinic

탄소중립 융복합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 에너지닥터(주)가 제공하는 Carbon Zero Clinic으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책임지겠습니다

  • ESG등급진단 및 탄소수준진단
  • 탄소중립 컨설팅
  •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및 FEMS
  • 탄소저감 로드맵 설계
  • 에너지효율향상 시스템 및 설비시설 조성(정부지원사업 인버터 콤프레샤 무상 교체)
  • 탄소배출권 생성(ESG 보고서·탄소배출량 인증서)
  • CBAM 탄소국경조정제도 및 탄소관세협상

국내 수출기업들에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은 ▲CBAM 대응 가이드라인 마련 ▲탄소배출량 보고 역량 강화 ▲탄소배출 데이터베이스 확보 등 탄소중립계획 수립에 난항을 겪으며 시름만 짙어져간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여 탄소중립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에너지닥터가 제공하는 ‘Carbon Zero Clinic’이다. ‘Carbon Zero Clinic’은 ▲ESG등급 진단 및 탄소수준 진단 ▲탄소중립 컨설팅 ▲탄소중립형 스마트공장 및 FEMS(공장 에너지관리시스템) ▲탄소저감 로드맵 설계 ▲에너지효율향상 시스템 및 설비시설 조성(정부지원사업 인버터 콤프레샤 무상 교체) ▲탄소배출권 생성(ESG 보고서·탄소배출량 인증서) ▲탄소국경조정제도 및 탄소관세 협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국 ‘Carbon Zero Clinic’은 컨설팅·진단·FEMS와 탄소중립설비교체·탄소배출권 생성·CBAM협상+ESG 보고서까지 융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각각의 서비스를 단품으로 구매하거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구매해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게 되면 프로젝트 처리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는데 다수의 전문기관과 진행해야 하는 서비스를 에너지닥터(주)와 진행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물론 탄소배출을 첫 시작부터 ‘0(제로)’로 만들 순 없다. 전문적인 진단을 거쳐 처방전 투입 후 실천을 지속하다보면, 온실가스·탄소배출량은 감소되고 에너지효율성 제고에 따른 ‘에너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또한 의료보험과 같이 우리가 국가의 혜택을 받는 것처럼 Carbon Zero Clinic은 정부 지원사업을 매칭해 투자비를 최소화시킴으로써 중소기업 경영난에 막대한 힘을 보탠다.

나아가 에너지닥터는 시행을 앞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적극 대응하고자 고객사의 FEMS(공장에너지 관리시스템) 인프라 조성에도 두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기업이 FEMS를 설치하려면 막대한 재정(2~4억 가량)이 필요한 만큼 에너지닥터는 정부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최소 50% 이상의 예산을 지원받도록 프로젝트 도전을 물심양면 돕는다.

FEMS가 완성된 기업들은 정밀한 모니터링 덕분에 공정별/설비별 에너지 사용량 조회와 탄소배출량 집계가 가능해진다. 관련 데이터를 검증기관에 제출하면 제품별 ‘탄소배출량 인증서’가 발급되며, 여기에 ESG등급 및 탄소수준 진단을 통해 ESG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탄소국경 조정제도’에 대한 철저한 대응책이 준비된다.

그야말로 탄소중립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들을 위한 ‘에너지닥터’만의 최적화된 솔루션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