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소개

정부지원사업의 필요성

개요

  • 에너지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는 적지 않은 지원을 하고 있으나, 해당 중소기업에서는 관련사업의 사업공고 및 접수시기를 모르거나 여러 가지 업무로 인해 대응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해마다 에너지 및 온실가스 관리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정부지원사업을 활용하여 기업의 에너지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손실요인, 손실요인에 대한 개선대책, 투자비 회수검토, 정부지원금을 이용한 시설개선, 온실가스 감축분을 외부사업으로 등록하여 투자비 회수기간 줄일수 있다.
  • 해마다 물가는 올라서 원자재 가격은 오르고 있고, 전기세 및 가스비도 같이 상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여야 하고, 고용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번거롭더라도 정부지원사업을 이용하여야 한다. 사후관리에 대한 행정대응으로 피곤함을 느낄 수 있지만, 기업의 에너지 손실요인을 발굴하고 실용적인 개선대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부지원사업을 실시하여야 한다.
  • 글로벌 경기침체의 여파와 불안정으로 3고(고환율·고금리·고물가)가 장기 유지되고 있다. 심지어 급격한 금리 상승까지 벌어지는 상황에서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는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의 미래가 실용적인 감축기술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현재 실무담당자는 평상시 업무량을 상회하여 2~4명의 업무처리를 하고 있다. 무조건 업무담당자에게 강요하는 에너지관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노사 상호간 서로를 아끼고 의지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회사측은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센티브를 담당자에게 지급을 하여 담당자의 에너지절약의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야만 기업에게 득이 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 현장에서 에너지진단을 수행하다 보면 담당자의 이직 및 퇴사로 인해 에너지 사용설비 목록이 전무한 상황을 많이 목격한다. 이는 앞서 말한 담당자의 업무강도가 엄청나고, 이를 인정해주지 않는 노사문화에서 비롯된다.
  • 서로를 아껴주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가기를 희망하며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효과적인 에너지 및 온실가스 관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개선 전
  • 에너지관리 인력이 전무
  • 정부지원사업 혜택 못받음
  • 노후된 설비 사용
  • 에너지 낭비
  • 개선대책 미수립
  • 투자비 최소화 방안 부재
  • 운영비 과다
  • 영업력 저하
상호 Win-Win
  • 탄소중립 정부지원사업
    +
    ESG 컨설팅
개선 후
  • 에너지관리자(에너지닥터)
  • 주기적인 정부지원사업 매칭
  • 고효율 (에너지절약시설) 사용
  • 에너지 최적화 사용
  • 효과적 개선안 수립
  • 투자비 최소화, 자산가치 상승
  • 운영비 최소화
  • 영업력 증대 → 매출 증대

에너지닥터 Service